
씻는 중입니다. 보지 마세요.
보낸 사람 · 홍대겸 선생님
11월호 · 흰 사슴, AI 행정, 그리고 합격생들
11월호에 담은 것들입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피어난 생명의 염원, 그리고 숲과 흰 사슴
글 김산 (화가) | 편집 홍대겸
Editor’s Note · 수험생에게 보내는 서문
"갑작스러운 삶의 위기 속에서 작가가 발견한 ‘흰 사슴’은, 어쩌면 긴 수험 생활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합격을 간절히 열망하는 여러분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합격이라는 목표 너머, 여러분이 진짜 지키고자 하는 '마음의 본향'은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제주에는 오래전부터 자연과 사람이 함께 교감하던 ‘본향(本鄕)’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간절한 염원에서 비롯된 본향은 제주의 정신세계를 지탱하는 오래된 사상이자 신앙의 대상이었습니다.
‘본향’은 본디 태어나서 자란 고장을 말하지만, 제주에서는 마을의 수호신을 이릅니다. 즉, 본향은 인간의 태생에 대한 근본 물음을 던지는 대상이자, 삶의 본질과 염원을 아우르고 인간과 자연이 하나가 되게 하는 매개체입니다.
사람들은 오래도록 본향을 위하고, 본향은 우리 세계를 지키며 자연과 어우러졌습니다. 피고 지는 자연과 인간의 시간은 분명하게 삶과 죽음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무엇도 영원한 것 없이 새롭게 가고 온다는 것. 이러한 생성과 소멸의 미학적 느낌은 언제나 새로운 풍경으로 되살아나며, 자연을 바라보는 내 의식의 한가운데에는 이 ‘본향’이 깊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2019년 어느 날, 30대인 나에게 갑작스럽게 찾아온 급성 심근경색이라는 죽음의 위기.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지탱할 수 있는 무언가가 간절히 필요했고, 이 경험은 내 작품의 모티프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예로부터 장수(長壽)의 상징이었던 사슴을 작품에 등장시킨 것은 사회적 풍경 속 삶에 대한 나의 염원을 나타내는 장치가 되었습니다.
“사슴이 1,000년을 살면 푸른빛이 되고, 100년을 더 살면 흰빛이 되며, 다시 500년을 살면 검은 빛이 된다.”
(고서 古書 중에서)
죽음과 가까웠던 순간 느꼈던 삶에 대한 애착은 오래된 이 염원과 만나 ‘흰 사슴’이라는 내면의 상징으로 태어났습니다.
내가 주로 그리는 숲은 작품 속에서 곶자왈이라는 공간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내 마음 안에 존재하는 무의식의 장소이자, 내 고향 삶의 경험 위에 드리운 현장에서의 드로잉이 만든 초현실적인 풍경입니다.
나의 마음과 경험으로 그려진 자연의 모습을 실제 공간처럼 표현한 것은, 역설적으로 아름다움이 그것을 파괴하는 것들에 대항하는 관점입니다. 신비로운 기운은 사라져가는 자연을 지키고자 하는 내 심연에서 우러나오는 외침과도 같습니다.
“나의 그림에서 자연의 파괴는 추함(醜)이며, 원래의 자연은 아름다움이 된다.”
영원한 것은 오로지 자연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합격을 향해 달리는 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십시오.
김산 작가가 절망의 순간에 ‘흰 사슴’과 ‘본향’을 올려다보았듯, 수험생 여러분에게도 불안을 이겨내게 하는 자신만의 ‘마음속 흰 사슴(염원)’이 있을 것입니다.
흔들릴 때일수록 내가 왜 이 길을 시작했는지, 나의 근본(本鄕)과 초심을 떠올려 보길 권합니다. 여러 번의 계절이 바뀌고 숲이 짙어지듯, 여러분의 인내와 염원 또한 반드시 단단한 결실로 맺어질 것입니다.
11월 홍대겸 쌤 강의입니다.
| 강의 | 일정 | 교재 |
|---|---|---|
| 헌법 기본 + 심화 | 월요일 오전 | 2027 홍대겸 헌법 기본서 2권 |
| 행정법 기본 · 7급 전용 | 목요일 오후, 토요일 오전 | 2027 해커스 홍대겸 행정법총론 기본서 |
| 행정법 심화 + 기출 · 9급 | 월요일 오후 | 홍대겸 행정법 기본기교재, 2027 홍대겸 행정법총론 단원별OX기출 |
| 소방행정법 단원별 모의고사 | 목요일 오전 | 핸드아웃 |
서울소방 화재안전조사 · 송영주 소방장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서울소방에서 화재안전조사 업무를 맡고 있는 소방공무원 송영주입니다.
화재 위험요인을 살피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요즘은 AI를 소방 실무와 공익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아침에는 조금 일찍 일어나 가볍게 운동하며 하루를 시작하려고 노력합니다.
현재는 내근 업무를 맡고 있어, 오전에는 주로 사무실에서 행정업무를 처리하고 오후에는 관내 화재안전조사를 나갑니다.
건물의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미비한 사항이 개선되도록 살피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는 크로스핏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그날의 와드(WOD)를 하다 보면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지만, 끝까지 버텨내고 해냈을 때의 뿌듯함이 제 일상의 큰 낙이자 즐거움입니다.
수험생 시절, 가장 불안했던 순간과 이를 극복했던 나만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노력하고 있어도 결과를 확신할 수 없을 때가 가장 불안했습니다. 그럴 때는 합격까지의 거리를 계속 재기보다, 오늘 할 수 있는 공부로 시선을 돌리려고 했습니다. 불안을 완전히 없애기보다 불안한 날에도 다시 책상에 앉는 것이 제게는 중요했습니다.
첫 임용 후 현장에 투입되었을 때, 책(학원 수업)에서 배운 것과 가장 달랐던 현실은 무엇이었나요?
책에서는 상황과 답이 정리되어 있지만, 현장에서는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지 판단하는 과정부터 필요하다는 점이 달랐습니다. 지식을 아는 것뿐 아니라 동료와 정확하게 소통하고 함께 움직이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배운 것을 실제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공부는 임용 이후에도 계속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무 중 직면하는 위험이나 트라우마, 육체적 피로를 극복해내는 현직자만의 리커버리(회복) 루틴이 있습니까?
저는 크로스핏이나 달리기로 몸을 움직이고, 음악을 듣거나 노래하면서 마음을 환기합니다. 운동으로 힘을 얻는 날도 있고, 조용히 걷는 시간이 더 필요한 날도 있습니다.
위험하고 힘든 순간에도 '내가 이 제복을 입길 잘했다'고 느끼게 만든 단 한 번의 순간은 언제였나요?
저는 누군가가 저를 믿고 맡긴 일을 해결해 드렸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제가 한 일이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됐다는 걸 느끼면, 이 일을 하는 이유가 선명해집니다. 제게 제복의 의미는 그런 신뢰에 책임 있게 답하는 데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책상 앞에서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을 후배 수험생들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 어린 조언은?
결과가 보이지 않아 조급한 날도 있겠지만, 지금 쌓고 있는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차근차근 채우면서, 남과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속도로 꾸준히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언젠가 같은 제복을 입고 동료로 만날 날을 응원하겠습니다.
경북경찰청 수사부 · 조미미 경장
Q1. 먼저 독자분들께 간단한 자기소개와 인사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경북경찰청 수사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미미 경장입니다. 이렇게 《월간 홍대겸》을 통해 합격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고 계신 수험생 여러분과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뜻깊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Q2. 수험생 시절, 가장 힘들고 불안했던 순간은 언제였으며 이를 어떻게 견뎌내셨나요?
A. 수험생활 동안 저를 가장 괴롭혔던 건 '과연 내가 이 시험에 붙을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불확실성이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 속에 혼자 갇혀 있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많았고, 그 아득함에 문득문득 불안이 밀려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터널의 끝에는 반드시 환한 빛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믿으며 매일의 루틴을 묵묵히 지켜내려 노력했습니다.
Q3. 수험생 때 책으로 접했던 경찰과, 실제 현장에서 겪은 경찰의 모습 중 가장 달랐던 점은 무엇인가요?
A. 수험서 속 이론과 실제 현장의 역동성 사이의 간극이 가장 컸습니다. 첫 임용 후 지구대에서 근무하며 정말 다양한 치안 현장을 접했는데요. 책에서는 단 한 줄의 판례나 법조문으로 요약되어 있던 상황들이, 현장에서는 저마다의 사정과 감정이 얽힌 생생한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수험서에는 나와 있지 않은 예측 불가능한 현장 변수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야말로 진짜 경찰의 업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Q4. 교대근무나 야간·당직근무로 인한 피로감이 크실 텐데, 자신만의 체력 및 건강 관리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A. 당직과 야간근무가 반복되다 보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피로가 누적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히 '러닝'을 하고 있습니다. 땀을 흘리며 달리고 나면 몸의 리듬이 회복되고 머릿속도 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몸이 유난히 지친 휴일에는 무리하게 활동하기보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에너지를 온전히 충전해 주는 편입니다.
Q5. 경찰관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신고를 접수하고 사건을 해결한 뒤, 주민분들께서 던져주시는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따뜻한 한마디를 들을 때입니다. 때로는 악성 민원이나 거친 현장으로 인해 지치고 마음이 상할 때도 있지만, "경찰관님 덕분에 무사히 해결됐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감사를 받으면 그간의 고단함이 씻은 듯 사라집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구나'라는 생각에 경찰관으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이 더욱 깊어지는 순간입니다.
Q6. 지금 이 순간에도 불안함과 싸우며 공부하고 있을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라는 불안감과 싸우며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고 계실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힘든 외로움의 길에서 끝까지 믿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입니다. 스스로를 온전히 믿어주세요. 그리고 "오늘 내가 본 지문 하나, 문제 하나가 반드시 시험에 나온다"라는 강한 신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의 최선이 쌓여 머지않아 여러분을 영광스러운 합격으로 이끌어줄 것입니다.
Q7. 퇴근 후에는 주로 어떻게 일상의 균형을 잡고 휴식을 취하시나요?
A. 퇴근 후에는 치열했던 현장의 긴장을 풀기 위해 가볍게 러닝을 하며 하루를 정리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편안한 환경에서 평소 보고 싶었던 OTT 콘텐츠나 영화를 감상하며 좋아하는 휴식을 즐기곤 합니다. 이렇게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보내며 내일을 다시 시작할 에너지와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과 자동화 행정작용
행정기본법 제20조(자동적 처분)
행정청은 법률로 정하는 바에 따라 완전히 자동화된 시스템(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시스템을 포함한다)으로 처분을 할 수 있다. 다만, 처분에 재량이 있는 경우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1)기속행위 vs 재량행위 한계 원칙: 재량이 없는 기속행위에 대해서만 완전 자동화 처분이 허용됩니다. (예: 수입식품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한 자동 수리, 과태료 및 세금 자동 부과 등)
쟁점: 인공지능(AI)의 고도화에 따라 '부분 자동화된 재량행위(공무원이 AI 판단 참고 후 최종 결정)'가 행정기본법 제20조에 해당하는지, 아니면 기존 일반 행정절차법상 도구적 활용에 불과한지 여부가 학술적으로 활발히 논의 중입니다.
2)이유제시 의무(행정절차법 제23조)와의 충돌블랙박스 문제(Black Box Problem): 딥러닝 기반 AI 알고리즘이 산출한 처분에 대해, 행정청이 상대방 국민에게 '처분의 근거와 이유'를 어느 정도 수준까지 설명해 주어야 절차적 하자(이유제시 의무 위반)가 없는지가 최대 이슈입니다.단순히 "AI 알고리즘 산출 결과임"이라고만 명시하는 것은 통상의 이유제시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으로 보아 취소사유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기본권 침해와 AI/디지털 데이터
출입국 심사에서 모은 얼굴 사진 1억 7천만 건이 동의 없이 민간기업의 AI 학습 자료로 넘어갔습니다. 헌법재판소가 이 사건을 어떻게 다뤘는지 봅니다.
한눈에
| 사건 | 인공지능 식별·추적시스템 구축사업 (2021헌마1575) |
|---|---|
| 문제된 행위 | 출입국 심사로 모은 생체정보 약 1억 7천만 건을 동의 없이 민간기업에 제공 |
| 문제된 기본권 | 개인정보자기결정권 |
| 결론 | 전원일치 각하 — 위헌 여부는 판단하지 않음 |
법무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9년부터 추진한 사업에서, 출입국 심사 때 찍은 여권사진과 심사대 촬영 사진이 정보주체 동의 없이 민간기업의 AI 학습 자료로 넘어갔습니다. 2021년 10월 논란이 커지자 법무부는 11월에 사업을 보류하고 12월 말 종료했으며, 모아둔 안면 데이터는 2022년 3월에 전량 파기되었습니다.
본안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세 가지 이유입니다.
시험에서 볼 자리
본안 판단이 없었으므로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침해다/아니다’로 외우면 틀립니다. 이 결정은 헌법소원의 적법요건 쪽에서 물어볼 자리입니다. 권리보호이익의 소멸과 예외적 심판의 이익, 법령소원의 직접성, 그리고 입법부작위를 헌법소원 대상으로 볼 수 있는지 세 가지입니다.
법률신문 · 김지수 기자 · 2026. 2. 26.
먼저 골라보고, 그다음에 해설을 여세요. 한 지면에 한 문제씩 놓았습니다.
Q 01
「행정절차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①
O①
제20조(처분기준의 설정ㆍ공표) ① 행정청은 필요한 처분기준을 해당 처분의 성질에 비추어 되도록 구체적으로 정하여 공표하여야 한다. 처분기준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③ 제1항에 따른 처분기준을 공표하는 것이 해당 처분의 성질상 현저히 곤란하거나 공공의 안전 또는 복리를 현저히 해치는 것으로 인정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처분기준을 공표하지 아니할 수 있다. <개정 2022. 1. 11.>
X②
행정절차법 제21조 제4항 제3호는 침해적 행정처분을 할 경우 청문을 실시하지 않을 수 있는 사유로서 "당해 처분의 성질상 의견청취가 현저히 곤란하거나 명백히 불필요하다고 인정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를 규정하고 있으나, 여기에서 말하는 '의견청취가 현저히 곤란하거나 명백히 불필요하다고 인정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지 여부'는 당해 행정처분의 성질에 비추어 판단하여야 하는 것이지, 청문통지서의 반송 여부, 청문통지의 방법 등에 의하여 판단할 것은 아니며, 또한 행정처분의 상대방이 통지된 청문일시에 불출석하였다는 이유만으로 행정청이 관계 법령상 그 실시가 요구되는 청문을 실시하지 아니한 채 침해적 행정처분을 할 수는 없을 것이므로, 행정처분의 상대방에 대한 청문통지서가 반송되었다거나, 행정처분의 상대방이 청문일시에 불출석하였다는 이유로 청문을 실시하지 아니하고 한 침해적 행정처분은 위법하다(대법원 2001. 4. 13. 선고 2000두3337).
X③
행정절차법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4. “당사자등”이란 다음 각 목의 자를 말한다.
가. 행정청의 처분에 대하여 직접 그 상대가 되는 당사자
나. 행정청이 직권으로 또는 신청에 따라 행정절차에 참여하게 한 이해관계인
X④
행정청의 자의적 결정을 배제하고 당사자로 하여금 행정구제절차에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처분의 근거 및 이유제시 제도의 취지에 비추어, 처분을 하면서 당사자가 그 근거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이유를 제시한 경우에는 처분의 근거와 이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았더라도 그로 말미암아 그 처분이 위법하다고 볼 수는 없다. 이때 ‘이유를 제시한 경우’는 처분서에 기재된 내용과 관계 법령 및 당해 처분에 이르기까지의 전체적인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처분 당시 당사자가 어떠한 근거와 이유로 처분이 이루어진 것인지를 충분히 알 수 있어서 그에 불복하여 행정구제절차로 나아가는 데 별다른 지장이 없었다고 인정되는 경우를 뜻한다(대법원 2017. 8. 29. 선고 2016두44186).
행정절차법 · 2 / 10
Q 02
「행정절차법」의 적용 대상이 되는 것만을 모두 고르면?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②
Xㄱ
「행정절차법」 제3조 제2항 제9호, 「같은 법 시행령」 제2조 제1호 참조.
제3조(적용 범위) ② 이 법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9. 「병역법」에 따른 징집ㆍ소집, 외국인의 출입국ㆍ난민인정ㆍ귀화, 공무원 인사 관계 법령에 따른 징계와 그 밖의 처분, 이해 조정을 목적으로 하는 법령에 따른 알선ㆍ조정ㆍ중재(仲裁)ㆍ재정(裁定) 또는 그 밖의 처분 등 해당 행정작용의 성질상 행정절차를 거치기 곤란하거나 거칠 필요가 없다고 인정되는 사항과 행정절차에 준하는 절차를 거친 사항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
시행령 제2조(적용제외) 법 제3조제2항제9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이라 함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을 말한다.
1. 「병역법」, 「예비군법」, 「민방위기본법」, 「비상대비자원 관리법」, 「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징집ㆍ소집ㆍ동원ㆍ훈련에 관한 사항
Oㄴ
지방병무청장이 「병역법」 규정에 따라 산업기능요원에 대하여 한 산업기능요원 편입취소처분은, 행정처분을 할 경우 '처분의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기회의 부여'를 규정한 행정절차법 제21조 제1항, 제22조 제3항에서 말하는 '당사자의 권익을 제한하는 처분'에 해당하는 한편, 행정절차법의 적용이 배제되는 사항인 「행정절차법」 제3조 제2항 제9호, 「같은법시행령」 제2조 제1호에서 규정하는 '「병역법」에 의한 소집에 관한 사항'에는 해당하지 아니하므로, 행정절차법상의 '처분의 사전통지'와 '의견제출 기회의 부여'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대판 2002.9.6. 2002두554).
Xㄷ
「국가공무원법」상 직위해제처분은 구 「행정절차법」 제3조 제2항 제9호, 구 「행정절차법 시행령」 제2조 제3호에 의하여 당해 행정작용의 성질상 행정절차를 거치기 곤란하거나 불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또는 행정절차에 준하는 절차를 거친 사항에 해당하므로, 처분의 사전통지 및 의견청취 등에 관한 행정절차법의 규정이 별도로 적용되지 않는다(대판 2014.5.16. 2012두26180).
Xㄹ
행정절차법 제3조 제2항 제3호 참조.
제3조(적용 범위) ② 이 법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행정절차법 · 3 / 10
Q 03
「행정절차법」상 처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③
O①
「행정절차법」 제20조 참조.
제20조(처분기준의 설정ㆍ공표) ① 행정청은 필요한 처분기준을 해당 처분의 성질에 비추어 되도록 구체적으로 정하여 공표하여야 한다. 처분기준을 변경하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O②
「행정절차법」 제17조 참조.
제17조 ⑤ 행정청은 신청에 구비서류의 미비 등 흠이 있는 경우에는 보완에 필요한 상당한 기간을 정하여 지체 없이 신청인에게 보완을 요구하여야 한다. ⑥ 행정청은 신청인이 제5항에 따른 기간 내에 보완을 하지 아니하였을 때에는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혀 접수된 신청을 되돌려 보낼 수 있다.
X③
「행정절차법」 제14조 참조.
행정절차법 제14조 ④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송달받을 자가 알기 쉽도록 관보, 공보, 게시판, 일간신문 중 하나 이상에 공고하고 인터넷에도 공고하여야 한다.
1. 송달받을 자의 주소등을 통상적인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경우
2. 송달이 불가능한 경우
O④
「행정절차법」 제38조의2 참조.
행정절차법 제38조의2(온라인공청회) ① 행정청은 제38조에 따른 공청회와 병행하여서만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공청회(이하 “온라인공청회”라 한다)를 실시할 수 있다. <개정 2022. 1. 11.>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온라인공청회를 단독으로 개최할 수 있다.
2. 제38조에 따른 공청회가 행정청이 책임질 수 없는 사유로 개최되지 못하거나 개최는 되었으나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무산된 횟수가 3회 이상인 경우
행정절차법 · 4 / 10
Q 04
「행정절차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②
X①
행정절차법 제32조(청문의 병합·분리) 행정청은 직권으로 또는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여러 개의 사안을 병합하거나 분리하여 청문을 할 수 있다.
O②
「행정절차법」제14조, 제15조 참조.
제14조(송달) ④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송달받을 자가 알기 쉽도록 관보, 공보, 게시판, 일간신문 중 하나 이상에 공고하고 인터넷에도 공고하여야 한다.
1. 송달받을 자의 주소등을 통상적인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경우
2. 송달이 불가능한 경우
제15조(송달의 효력 발생) ③ 제14조제4항의 경우에는 다른 법령등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고일부터 14일이 지난 때에 그 효력이 발생한다. 다만, 긴급히 시행하여야 할 특별한 사유가 있어 효력 발생 시기를 달리 정하여 공고한 경우에는 그에 따른다.
X③
「행정절차법」제8조 참조.
제8조(행정응원) ⑥ 행정응원에 드는 비용은 응원을 요청한 행정청이 부담하며, 그 부담금액 및 부담방법은 응원을 요청한 행정청과 응원을 하는 행정청이 협의하여 결정한다.
X④
행정절차법 제22조(의견청취) ① 행정청이 처분을 할 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청문을 한다.
1. 다른 법령 등에서 청문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경우
2. 행정청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3. 다음 각 목의 처분을 하는 경우
가. 인·허가 등의 취소
나. 신분·자격의 박탈
다. 법인이나 조합 등의 설립허가의 취소
행정절차법 · 5 / 10
Q 05
「행정절차법」상 행정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④
O①
「행정절차법」 제3조 제1항.
O②
행정지도가 강제성을 띠지 않은 비권력적 작용으로서 행정지도의 한계를 일탈하지 아니하였다면, 그로 인하여 상대방에게 어떤 손해가 발생하였다 하더라도 행정기관은 그에 대한 손해배상책임이 없다(대법원 2008. 9. 25. 선고 2006다18228).
O③
「행정절차법」 제10조 제4항.
X④
토지의 매매대금을 허위로 신고하고 계약을 체결하였다면 이는 계약예정금액에 대하여 허위의 신고를 하고 토지 등의 거래계약을 체결한 것으로서 구 국토이용관리법(1993.8.5. 법률 제4572호로 개정되기 전의 것) 제33조 제4호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고, 행정관청이 국토이용관리법 소정의 토지거래계약신고에 관하여 공시된 기준시가를 기준으로 매매가격을 신고하도록 행정지도를 하여 그에 따라 허위신고를 한 것이라 하더라도 이와 같은 행정지도는 법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그와 같은 행정지도나 관행에 따라 허위신고행위에 이르렀다고 하여도 이것만 가지고서는 그 범법행위가 정당화될 수 없다(대법원 1994. 6. 14. 선고 93도3247).
행정절차법 · 6 / 10
Q 06
행정절차법령상 처분의 신청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②
행정절차법 · 7 / 10
Q 07
행정절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정답 ③
X①
행정절차법 제24조 제1항에서 행정청이 처분을 하는 때에는 다른 법령 등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문서로 하도록 규정한 것은 처분 내용의 명확성을 확보하고 처분의 존부나 내용에 관한 다툼을 방지하기 위한 것인바, 이와 같은 행정절차법의 규정 취지를 감안해 보면, 행정청이 문서에 의하여 처분을 한 경우 원칙적으로 그 처분서의 문언에 따라 어떤 처분을 하였는지 확정하여야 하나, 그 처분서의 문언만으로는 행정청이 어떤 처분을 하였는지 불분명하다는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때에는 처분 경위나 처분 이후의 상대방의 태도 등 다른 사정을 고려하여 처분서의 문언과 달리 그 처분의 내용을 해석할 수도 있다(대판 2010.2. 11. 2009두18035).
X②
구 행정절차법 제22조 제3항에 따라 행정청이 의무를 부과하거나 권익을 제한하는 처분을 할 때 의견제출의 기회를 주어야 하는 ‘당사자’는 ‘행정청의 처분에 대하여 직접 그 상대가 되는 당사자’를 의미한다. 그런데 ‘고시’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의무를 부과하거나 권익을 제한하는 처분은 성질상 의견제출의 기회를 주어야 하는 상대방을 특정할 수 없으므로, 이와 같은 처분에 있어서까지 구 행정절차법 제22조 제3항에 의하여 그 상대방에게 의견제출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해석할 것은 아니다(대판
2014. 10. 27. 2012두7745).
O③
육군3사관학교의 사관생도에 대한 징계절차에서 징계심의대상자가 대리인으로 선임한 변호사가 징계위원회 심의에 출석하여 진술하려고 하였음에도, 징계권자나 그 소속 직원이 변호사가 징계위원회의 심의에 출석하는 것을 막았다면 징계위원회 심의·의결의 절차적 정당성이 상실되어 그 징계의결에 따른 징계처분은 위법하여 원칙적으로 취소되어야 한다(대판 2018. 3. 13. 2016두33339).
X④
행정청이 당사자와 사이에 도시계획사업의 시행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관계 법령 및 행정절차법에 규정된 청문의 실시 등 의견청취절차를 배제하는 조항을 두었다고 하더라도, 국민의 행정참여를 도모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ㆍ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행정절차법의 목적 및 청문제도의 취지 등에 비추어 볼 때, 위와 같은 협약의 체결로 청문의 실시에 관한 규정의 적용을 배제할 수 있다고 볼 만한 법령상의 규정이 없는 한, 이러한 협약이 체결되었다고 하여 청문의 실시에 관한 규정의 적용이 배제된다거나 청문을 실시하지 않아도 되는 예외적인 경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없다(대판 2004. 7. 8. 2002두8350).
[해설편] - 마라맛
1. 「행정절차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처분기준을 공표하는 것이 해당 처분의 성질상 현저히 곤란하거나 공공의 안전 또는 복리를 현저히 해치는 것으로 인정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처분기준을 공표하지 아니한다.
② 단순ㆍ반복적인 처분 또는 경미한 처분으로서 당사자가 그 이유를 명백히 알 수 있는 경우에도 당사자에게 그 근거와 이유를 제시하여야 한다.
③ 행정청이 미리 다른 방법을 정하여 공시한 경우에는 행정청에 처분을 구하는 신청은 문서로 하지 않을 수 있다.
④ 법령등에서 요구된 자격이 없거나 없어지게 되면 반드시 일정한 처분을 하여야 하는 경우에 그 자격이 없거나 없어지게 된 사실이 법원의 재판 등에 의하여 객관적으로 증명된 경우에 해당하여 사전통지하지 않는 경우에는 처분을 할 때는 당사자 등에게 통지하지 아니한 사유를 알릴 필요가 없다.
1. 정답: ③
X①
행정절차법 제20조(처분기준의 설정ㆍ공표) ③ 제1항에 따른 처분기준을 공표하는 것이 해당 처분의 성질상 현저히 곤란하거나 공공의 안전 또는 복리를 현저히 해치는 것으로 인정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처분기준을 공표하지 아니할 수 있다.
X②
제23조(처분의 이유 제시) ① 행정청은 처분을 할 때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사자에게 그 근거와 이유를 제시하여야 한다.
1. 신청 내용을 모두 그대로 인정하는 처분인 경우
2. 단순ㆍ반복적인 처분 또는 경미한 처분으로서 당사자가 그 이유를 명백히 알 수 있는 경우
3. 긴급히 처분을 할 필요가 있는 경우
O③
제24조(처분의 방식) ① 행정청이 처분을 할 때에는 다른 법령등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문서로 하여야 하며,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자문서로 할 수 있다.
1. 당사자등의 동의가 있는 경우
2. 당사자가 전자문서로 처분을 신청한 경우
제17조 (처분의 신청) ① 행정청에 처분을 구하는 신청은 문서로 하여야 한다. 다만, 다른 법령등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와 행정청이 미리 다른 방법을 정하여 공시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X④
제21조(처분의 사전 통지) ④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1항에 따른 통지를 하지 아니할 수 있다
1. 공공의 안전 또는 복리를 위하여 긴급히 처분을 할 필요가 있는 경우
2. 법령등에서 요구된 자격이 없거나 없어지게 되면 반드시 일정한 처분을 하여야 하는 경우에 그 자격이 없거나 없어지게 된 사실이 법원의 재판 등에 의하여 객관적으로 증명된 경우
3. 해당 처분의 성질상 의견청취가 현저히 곤란하거나 명백히 불필요하다고 인정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⑥ 제4항에 따라 사전 통지를 하지 아니하는 경우 행정청은 처분을 할 때 당사자등에게 통지를 하지 아니한 사유를 알려야 한다. 다만, 신속한 처분이 필요한 경우에는 처분 후 그 사유를 알릴 수 있다.
2. 다음 사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甲은 A국과의 관광 협상 결과에 따른 세부사항을 시행하기 위하여 「전담여행사 업무 시행지침」(이하 ‘이 사건 지침’이라 함)을 제정하였다. 甲은 이 사건 지침에 근거하여 2013. 5. 경 재심사를 통해 전담여행사 지위를 갱신하는 갱신기준(‘종전 처분기준’)을 정하여 이를 공표하였다. 甲은 2016. 3. 23. 무자격 가이드 고용으로 감점을 받은 경우 전담여행사 지위를 갱신하지 않기로 하는 내용의 ‘변경된 처분기준’을 마련하였으나 이를 공표하지 않았다. 한편, 전담여행사 지정을 받은 乙은 2015. 1. 경 무자격 가이드를 고용하였고 이를 이유로 2016. 4. 2. ‘변경된 처분기준’에 따라 재지정 탈락기준을 상회하는 감점을 받았다. 이를 근거로 甲은 2016. 11. 4. 乙에 대한 전담여행사 지정을 취소하였다(이하 ‘이 사건 처분’이라 함).
㉠ 이미 공표된 ‘종전 처분기준’을 다시 변경하는 경우에도 공공의 안전 또는 복리를 현저히 해치는 등 예외적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한, ‘변경된 처분기준’을 다시 공표하여야 한다.
㉡ ‘변경된 처분기준’은 근거 법령에서 구체적 위임을 받아 제정·공포되었다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원칙적으로 대외적 구속력이 없는 행정규칙에 해당한다.
㉢ 甲이 ‘변경된 처분기준’을 미리 공표하지 않은 채 갱신심사에 적용하였다면 그 자체로 ‘이 사건 처분’에 취소사유에 해당하는 흠이 있다고 볼 수 있다.
㉣ 사전에 공표한 갱신기준을 심사대상기간이 이미 경과하였거나 상당부분 경과한 시점에서 처분상대방의 갱신여부를 좌우할 정도로 중대하게 변경하는 것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허용되지 않는다.
① ㉠
② ㉠, ㉡
③ ㉠, ㉡, ㉣
④ ㉢, ㉣
행정절차법 · 8 / 10
Q 08
다음 사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다툼이 있으면 판례에 따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甲은 A국과의 관광 협상 결과에 따른 세부사항을 시행하기 위하여 「전담여행사 업무 시행지침」(이하 ‘이 사건 지침’이라 함)을 제정하였다. 甲은 이 사건 지침에 근거하여 2013. 5. 경 재심사를 통해 전담여행사 지위를 갱신하는 갱신기준(‘종전 처분기준’)을 정하여 이를 공표하였다. 甲은 2016. 3. 23. 무자격 가이드 고용으로 감점을 받은 경우 전담여행사 지위를 갱신하지 않기로 하는 내용의 ‘변경된 처분기준’을 마련하였으나 이를 공표하지 않았다. 한편, 전담여행사 지정을 받은 乙은 2015. 1. 경 무자격 가이드를 고용하였고 이를 이유로 2016. 4. 2. ‘변경된 처분기준’에 따라 재지정 탈락기준을 상회하는 감점을 받았다. 이를 근거로 甲은 2016. 11. 4. 乙에 대한 전담여행사 지정을 취소하였다(이하 ‘이 사건 처분’이라 함).
정답 ③
행정절차법 · 9 / 10
Q 09
행정상의 절차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정답 ①
Oㄱ
행정청이 침해적 행정처분을 하면서 당사자에게 행정절차법상의 사전통지를 하거나 의견제출의 기회를 주지 아니하였다면 사전통지를 하지 않거나 의견제출의 기회를 주지 아니하여도 되는 예외적인 경우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한 그 처분은 위법하여 취소를 면할 수 없다(대판 2007.9.21. 2006두20631).
Xㄴ
건축법에서 이러한 인·허가의제 제도를 둔 취지는, 인·허가의제사항과 관련하여 건축허가 또는 건축신고의 관할 행정청으로 그 창구를 단일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하며 비용과 시간을 절감함으로써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것이지, 인·허가의제사항 관련 법률에 따른 각각의 인·허가 요건에 관한 일체의 심사를 배제하려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대판 전합 2011.1.20. 2010두14954)
Xㄷ
행정절차법 제30조 참조.
제30조(청문의 공개) 청문은 당사자가 공개를 신청하거나 청문 주재자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공개할 수 있다. 다만, 공익 또는 제3자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공개하여서는 아니 된다.
Oㄹ
행정과정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행정의 공정성, 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권익을 보호함을 목적으로 하는 「행정절차법」의 입법목적과 행정절차법 제3조 제2항 제9호의 규정 내용 등에 비추어 보면, 공무원 인사관계 법령에 의한 처분에 관한 사항 전부에 대하여 「행정절차법」의 적용이 배제되는 것이 아니라 성질상 행정절차를 거치기 곤란하거나 불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처분이나 행정절차에 준하는 절차를 거치도록 하고 있는 처분의 경우에만 행정절차법의 적용이 배제된다(대판 2007.9.21. 2006두20631).
행정절차법 · 10 / 10
Q 10
다음 사례에 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대한민국 국민인 乙은 2022. 3. 6.부터 4박 5일간 A국을 방문하여 재외동포가 아닌 A국 국적자인 甲을 소개받았다. 이후 乙은 2022. 4. 5.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하였고, 甲은 2022. 4. 26. A국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甲은 乙과 혼인하였음을 이유로, 2022. 5.경부터 2025. 5.경 간에 매년 한 차례씩 A국 한국총영사관 총영사 B에게 결혼이민(F-6) 체류자격의 사증발급을 네 차례 신청하였다. 그러나 B는 ‘乙의 가족부양능력 결여’ 등을 이유로 甲에 대한 사증발급을 네 차례 모두 거부하였다.
정답 ④
10월 3일 개천절! 홍대겸 관리반이 시작되었습니다.
합격을 향한 토요일의 완벽한 몰입 — 「홍대겸 관리반」을 소개합니다!
"혼자 공부할 때는 흐트러지기 쉬운 주말, 강제성과 체계적인 회독 시스템으로 토요일 하루를 완전히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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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겸 관리반은 매주 토요일, 수험생 여러분이 최선의 몰입과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밀착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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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자격증 등 헌법과 행정법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수업이나 필수 가족 행사 등 일정이 있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중간 입·퇴실이 가능합니다. (단, 학습 관리를 위한 출석 체크는 필수입니다.)
오전 2회 + 오후 2회 = 하루 총 4번의 6-3-1 회독을 진행합니다.
각 회독 세션 시작 전 목표 분량을 직접 설정하고, 그 시간 내에 반드시 완독하는 연습을 통해 폭발적인 집중력을 끌어올립니다.
단순 독서실형 관리를 넘어, 수험 방향성·학습법·슬럼프 극복을 위한 맞춤형 개별 상담이 진행됩니다.
눈으로 보기만 하는 공부는 가라! 매주 주어지는 문제풀이 과제와 법령 암기 스케줄을 통해 실질적인 득점력을 기릅니다.
관리반은 월단위로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매달 성실함과 성과를 보여준 우수 수강생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 및 특별 혜택을 제공합니다.
| 09:00 ~ 10 | 6-3-1 회독 |
|---|---|
| 11:00 ~ 12 | 6-3-1 회독 // 헌법 문제풀이, 법령과제 |
| 12:40 ~ 14 | 점심식사 및 휴식 |
| 14:00 ~ 15 | 6-3-1 회독 // 행정법 문제풀이, 법령과제 |
| 16:00 ~ 17 | 6-3-1 회독 |
| 19:00 ~ 22 | 저녁 6-3-1 (자율) |
주말 토요일 하루의 차이가 합격의 시기를 결정합니다.
1 · 26년 서울시, 국가직 동시 합격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국가직과 서울시에 합격한 김태림입니다. 긴 수험생활 끝에 두 시험 모두 합격하게 되어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수험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공무원을 준비하게 된 계기
수험기간은 3년입니다. 수험 기간에서 알 수 있듯이 진득한 수험생활을 보냈습니다.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버티고 버티다 보니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은 것 같습니다. 이래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 게 중요하구나를 느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국가 정책 등에 관심이 많아 사회 과목을 좋아했습니다. 이런 관심과 규칙적인 생활이 저에게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공무원에 관심이 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도 행정학과를 나와 졸업 후 공무원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합격했을 때 소감
합격 공고를 보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와, 됐다. 다행이다 였습니다. 막 기쁜 감정보다는 안도감이 먼저 들었던 것 같아요. 이게 진짜인가 싶고 실감이 안 나서 볼도 꼬집어 보고 그랬습니다. 주변 분들께 합격 소식을 전하면서 진짜 됐구나 하는 실감이 났습니다!
그리고 합격 공고를 직접 봤을 때보다 주변 분들에게 합격 소식을 전하고, 듣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는 게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행정법 공부를 어떻게 하셨는지?
이론•기출•모의고사•법령 이 커리는 필수입니다!
이론 강의 때는 복습 위주로 학습했습니다. 이론을 듣고 6-3-1을 활용해 복습을 했고, 중요한 판례는 전문을 천천히 읽어보기도 했어요. 판례를 혼자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처음 보는 판례가 나와도 금방 읽을 수 있고, 문제 푸는 시간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기출은 무한회독이 답입니다! 빈 공간에 필기는 하되, 선지는 깨끗하게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선지가 깨끗해야 나중에 회독할 때 힌트 없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확실히 아는 지문과 모르는 지문을 구분하여 회독했습니다. 모르는 지문에는 옆에 체크표시를 해 다음 회독 때 체크한 지문만 봤습니다. 다음 회독 때 체크한 선지를 또 모르면 옆에 체크를 추가하면서 회독할수록 범위를 줄여갔습니다. 시험 전날에는 체크가 여러 개 있는 지문만 보며 모르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봤습니다.
모의고사도 기출과 같은 방법으로 공부했고, 헷갈리는 선지는 옆에 체크해 두어 체크한 선지 위주로 복습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법령입니다. 법령은 필수입니다!!!!
법령은 강의를 듣고 체크한 부분 위주로 회독했습니다. 한 번에 모든 법을 보려고 하지 않았고, 한 번 회독할 때 2파트씩 회독했습니다. 기출과 모의고사를 회독하다 보면 소홀히 하기 쉬운데 눈에 익혀둔다는 느낌으로 회독했습니다.
과목별 공부법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국어는 고혜원 선생님 커리를 따랐습니다. 국어도 복습이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복습할 때 중점을 두었던 것은 정답의 근거를 찾는 것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맞은 문제 틀린 문제 관계없이 어디가 정답의 근거인지 지문에서 확인해 가며 복습했습니다. 또한 틀린 문제는 틀린 이유를 적고, 다음에 보완할 점을 문제에 같이 적어두었습니다. 보완점을 적음으로써 같은 실수를 줄이고 비슷한 유형이 나왔을 때 또 틀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영어는 비비안 선생님 커리를 따랐습니다. 영단어는 매일 봤습니다. 처음에는 영단어와 뜻을 같이 보면서 외웠지만, 3-4회독 이후에는 뜻을 가리고 단어를 봤을 때 뜻을 생각해보는 방법으로 회독했습니다. 뜻이 떠오르지 않으면 옆에 체크를 해두어 막판에는 체크된 것 위주로 봤습니다. 문법은 주 2회 올인원 영문법을 회독했습니다. 문법은 양이 많지 않아 3회독 이후에는 백지복습법을 활용해 회독했습니다. 문제 풀이는 국어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행정학은 황철곤 선생님 커리를 따랐습니다. 행정학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선 이해하고 암기하는 방향으로 공부했습니다. 이론을 회독할 때는 단순 암기 사항은 백지복습법을 활용했고, 이해가 필요한 부분은 행정학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설명 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해 가며 공부했습니다. 이해가 되면 암기도 수월해지기 때문에 특히 행정학은 이해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이론서+기출 둘 다 회독을 진행하다가 모의고사 시즌에는 틀린 문제 관련 개념을 한 번 더 확인 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면접에 대해서 한 말씀
면접 만만하게 보면 안 됩니다!!!
준비 초반에는 면접보다 행정학 1회독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고 힘듭니다...! 그래서 연습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속으로 연습하기보다는 직접 말로 꺼내면서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실력이 느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선생님께서 면접 수업 때 가르쳐 주시는 것들을 잊지 않고 준비한다면 면접에서 충분히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대겸 선생님과의 추억이 있다면?
학원에서 자습하다가 선생님과 마주치면 공부는 잘되어 가는지, 힘든 건 없는지 물어봐 주셨던 게 생각이 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긍정적인 힘을 주셔서 힘내서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제 생일이 같다는 것입니다!!!!
매년 생일마다 선생님과 선물을 주고받으며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이런 공통점이 있어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수험생들에게 한 마디
멘탈을 유지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엔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들 때면 저는 고개를 흔들며 얼른 털어버리려고 했습니다. 이후 지금 할 것, 눈앞에 있는 것에 집중하면서 이런 생각이 또 들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잡생각은 비우고 그냥 하는 거지라는 생각으로 공부했던 게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한 이왕 공부하는 거 즐겁게 하자라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여러분과 같은 과정을 겪어 본 사람으로서 수험이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한다면 좋을 결과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수험생의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서예원 · 김포시 최연소 합격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26년도 경기도 김포시 지방직 일반행정 직렬에 합격한 서예원입니다. 홍대겸 선생님의 지방직 대비반에서는 06년생으로 막내 생활을 했고, 현재 합격 후 임용 대기 중이며 남은 시간동안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수험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공무원을 준비하게 된 계기
총 수험기간은 9개월 정도입니다.
저의 경우 고3 진로 고민당시 다른과목들과 달리 유달리 수학이 등급이 안나와서 제가 원하는 대학의 학과를 진학하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깊은 고민 후 대학 하향 진학보다는 일찍 공무원이 되어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25년도 9월부터 노량진 해커스 실강을 다니게되었습니다.
합격했을 때 소감
사실 저의 경우 필기합격 이후부터는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나 최합하겠구나라는 확신이 강해졌던 케이스 같습니다. 필기 시험 점수가 평소 제 실력보다는 조금 부진하기도 하고 실수도 많아 필합 발표 전까지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필기점수도 안정권이었고 무엇보다 홍대겸선생님의 면접반을 수강했다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저에대한 확신이 강해졌습니다.
최합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에는 저 스스로가 도파민이 터지기 보다는 오히려 저보다 홍대겸 선생님을 비롯한 주변분들이 더욱 좋아하고 축하해주셔서 축하연락들을 받을 때가 정말 행복했습니다.
행정법 공부를 어떻게 하셨는지?
저는 홍대겸 선생님의 행정법 관리반에 꾸준히 참여했습니다.
관리반에서 홍대겸 선생님의 631 공부법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동안 폭발적인 회독을 하는 방식을 익히고 개인적으로 자습할 때도 그 방법을 많이 활용했습니다.
홍대겸선생님의 말씀처럼 익숙해지기 위해 기본서와 기출책이 너덜너덜 할 정도로 회독을하고, 국가직 이후부터는 선생님이 나눠주시는 모의고사 문제나 기출문제집에서 틀렸거나 익숙하지 않은 문장들만 따로 뽑아내서 a4에 정리해 시험 전날까지 법령과 함께 정리본만 회독하다가 들어갔습니다.
과목별 공부법을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저는 명확하게 언어과목은 특화되어있고 행정학이 약한 케이스입니다.
국어의 경우 선지 먼저 보고 선지 중 가장 답일 것 같은 것을 골라 본문에서 근거를 찾아내는 방식으로 시간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최대한 많은 문제들을 풀며 감을 익혀 평소 15분에서 20분 사이에 20문제를 풀었습니다.
영어의 경우 단어 암기를 가장 메인으로 잡았습니다. 회독을 하다보니 책이 찢어져서 보카앱으로 바꿔 이동시간 중에 최대한 많이 회독했습니다.
한국사와 행정법,행정학은 국가직 이후부터는 오전 시간에 언어 과목을 끝낸 뒤부터 하루 종일 하루에 한과목씩 정해서 6~10시간동안 계속 암기했습니다.
면접에 대해서 한 말씀
면접을 준비하면서 알게된 사실은 제가 지원하 지역이 경기도에서 면접 악명이 꽤나 높은 지역이라는 점에서 처음에는 겁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홍대겸 선생님의 면접 수업을 들으며 개개인별로 코칭해주시고 수업때마다 모의면접과 면접관분들이 오셔서 피드백을 해주신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면접 전날 홍대겸 선생님과 스파르타로 마지막 연습을 하고 나니 "이거보다 면접이 어려우면 아무도 안뽑을 생각인거다."라는 자신감이 생기며 실제 면접에서는 오히려 허무하게 느껴질 정도로 쉽고 심지어 재밌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홍대겸 선생님의 면접반의 효과가 엄청나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홍대겸 선생님과의 추억이 있다면?
수험생활동안 항상 느꼈던 답답함과 어려움들을 케어해주신게 홍대겸 선생님이십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다른 분들에 비해 어리다보니 선생님께서 항상 막내라고 불러주시며 친해진 언니들과 함께 맛있는 것들도 많이 사주시고, 종종 상담을 통해 무조건 합격한다고 멘탈케어도 해주시며, 저를 많이 생각하고 도와주신다는 걸 항상 느꼈습니다. 9개월이라는 수험기간 동안 홍대겸 선생님이 없으셨으면 더욱 힘든 수험생활에 치였을 거라는 확신이 들 정도로 너무나 감사한 분이십니다.
수험생들에게 한 마디
수험 생활을 할 수록 가장 힘든건 멘탈관리라 생각합니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나는 여전히 똑같은 것 같고, 주변 다른 사람들은 잘하는데 나만 못하는 것 같은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는게 가장 큰 산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끝나고보니 저런 고민을 안하는 수험생을 찾기가 힘들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냥 자신의 자리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누구라도 충분히 합격증을 받아내는 날이 올거라 생각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팀홍대겸 파이팅!
이번 달 있었던 일들입니다.



월간 홍대겸 특강 현장.
11월호부터 달라지는 것
월간 홍대겸 11월호 부터는 월간홍대겸 특강의 문제와 해설을 함께 실어 조회수를 높이고자 합니다!
요 둘은 제가 키우는 반려동물입니다.
퓨코와 별님이입니다. 다음 달에는 여러분의 반려동물 차례입니다.

씻는 중입니다. 보지 마세요.
보낸 사람 · 홍대겸 선생님

여기서 기다리면 간식이 옵니다.
보낸 사람 · 홍대겸 선생님

하품도 기지개의 일부입니다.
보낸 사람 · 홍대겸 선생님

혀는 일부러 넣지 않습니다.
보낸 사람 · 홍대겸 선생님

깨우지 마십시오. 오늘 치는 끝났습니다.
보낸 사람 · 홍대겸 선생님
다음 달에도 이슈 하나, 판례 하나,
그리고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고 오겠습니다.